헌트 기립박수 칸영화제 이정재 감독 정우성 찬사 주요내용
배우 이정재가 감독을 맡은 영화 '헌트'가 칸에서 7분간 기립박수를 받았다는 소식인데요. 이정재 감독의 연출 데뷔작이자 칸국제영화제 출시로 관심을 모았던 해당 내용에 대해 빠르게 정리하겠습니다.
헌트 기립박수 주요내용
칸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첫공개된
영화 '헌트'는
국내시간으로 19일에서 20일로 넘어가는
자정에 공개되었는데요.
메인 상영관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리며
이슈가 더욱 되었습니다.
오징어게임의
주연 배우로 세계적인 관심과
말그대로 스타가 된
배우 이정재가
감독 데뷔작으로 연출한 작품이기에
더욱더 관심도는 높았습니다.
더불어 영화 자체도
2시간 상영동안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면서
영화가 끝이난 후,
약 7분간 기립박수가 이어지는
결과를 낳았는데요.
글로벌 스타의 저력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이정재는 오징어게임을 통해
글로벌 스타로
엄청난 이슈대상이 되었고
그것을 반증하는 듯이
실제 극장에서 헌트가 상영되는동안
1층과 2층 모두
빈자리없이 꽉 찼습니다.
더불어 영화 자체에도
관심도가 높아
상영이 되기 전부터 계속해서
환호와 휘파람 등
좋은 분위기가 이어졌고
영화를 다 본 후에도
기립박수와 함께
반응이 너무나도 좋았다는 후문.
정우성의 엄청난 존재감
영화 '헌트'를 보기 전,
가장 큰이슈는 역시 이정재였다면
영화가 끝난 후
관심도가 높아진 건
주연을 맡은 정우성이었는데요.
역대급 캐릭터, 역대급 연기였다는
평과 함께
취재진들에게 둘러쌓인 그는
엄청난 존재감과 함께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더 높였습니다.
대한민국 첩보 액션 드라마
이정재와 정우성이
각각 주연을 맡은 영화 헌트는
조직 내의
스파이를 색출하기위해
서로 의심을 하며
벌어지는 스토리를 주로 담고있는
첩보 액션 드라마 장르입니다.
영화 속에서
정말 오랜만에 다시 뭉친
두 배우의 열연과 함께
무엇보다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이라는 점까지..
기대감이 높으며
칸에서 기립박수까지 받았다는 점에서
국내에 얼른 개봉해서
영화로 만나보았으면 좋겠습니다.